
이용규 지음
2010년 8월 1일 ~ 2010년 8월 31일
요즈음에는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몸무게 관리도 하고, 자전거타기도 열심으로 하려 한다.
그래서, 요즈음에는 책을 읽는 속도가 많이 떨어졌다.
이 책은 아는 분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책인데, 그 전부터 이 책에 대해서 들은 바가 있었고,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그 때에는 종교 분야는 관심밖의 분야로서 책을 일부러 구하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2009년 이용규 선교사의 간증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이후에, 또 이렇게 책을 선물 받기도 하고해서, 또 한번 인연을 만들었다.
한 분의 생활속에서 욕심을 버리고, 살아가려는 삶의 태도와 그 삶의 태도의 원천으로 기독교 신앙을 설명하고 있다. 어찌보면, 2000년전의 예수의 삶이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대부분 속세의 사람들은 치열하게 살아남으려고, 욕심을 가지고 쟁취를 하려하는데, 그것을 초월한 삶의 태도를 느꼈고,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에서는 저자에게는 죄송하지만, 다른 종교에서처럼, 다 보살님과 부처님을 대하는 태도로 느껴지기도 했다. 이 말은 모든 분들이 내재한 예수님이 있으시지만, 작가의 표현으로 보면, 사탄의 유혹으로 내재된 예수님의 성품이 발현되지 않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이는 다른 관점에서 보면, 무념 무상의 경지와 불교의 내재된 부처님과 모든 물격의 부처님과도 큰 다른 점이 없을 수도 있다.
결국 종교는 마음의 흔들림을 없애고, 평온한 상태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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