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MBA 강의노트

~ 2
011년 4월 2일
이원재 지음

MBA 공부를 한 저자가 적은 2년간의 MBA 과정의 강의실 안에서 얻은 내용과 강의실 밖에서 얻은 내용에 대해 적은 책이다.

사람들이 MBA, MBA해서, 사실 MBA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읽은 책이다.
모든 학문과 삶은 철학으로 수렴한다고 했던가? 그래서 일가를 이룬 사람에게 PhD (a doctorate of philosophy)라고 부르는가?

두번째 읽은 책이지만, 여러면에서 내용들이 참 새로웠다.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만 받아들이는 것인 것 같다. 유홍준 교수 법칙...?

사람들과 부대끼며 사는 삶이다. 숫자로 경영과학으로 무장을 해도, 역시 사람이 실천하는 계획이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야하는 일이다.

작가가 책 말미에 적은 구절에 공감이 간다.
인생은 속도보다는 방향이다.

내가 원래 가려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인지, 맞는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는지, 매일 뒤돌아 보라.

이 교훈이 저자가 가장 값비싼 학위를 얻는 과정에서 얻은 저자 인생중 가장 값진 교훈이라 했다.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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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ellow 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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