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31. 09:12 일상 생활
공허감? ....!
필받을 때에 열심히 적어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의 내용이 파격적일 수 있다.
심신이 피.곤.하신 분들은 그저 가볍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공허감에 대해서...
공허감이란 Gene의 계획속에서 인간이 스스로 깨닫는 삶의 무상함이 아닐까? 즉 내가 내 주인이 아니고, Gene라는 계획속에서 문득 '나'임을 인지하는 순간이 아닐까 싶다.
예를 들자면, 영화와 소설로도 비슷한 소재를 가지고 많이 소개된 바있는 Robot이다.
인간 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기위해 자동 반복 task를 수행하도록 만들어진 로봇과 거기에 다양한 Situation에 적절히 대응하도록 하기위해 '인.공.지.능'이라는 이름으로 과거 행위 학습 기능과 이로부터 best practice를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의 발전이 있었다.
즉, 인간의 창조물인 Robot이 사고가 가능하게 되면서, 번민과 잡념에 빠질 수 있지않은가?
'나는 누구인가? 여긴 또 어디인가?' ^^;
공허감이란 이런 때 나타나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Gene이 사람에게, 사람이라는 host를 통해서 Gene의 상속을 효과적으로 그리고, 제어할 수 없는 환경에 대해서 다양성을 무기로 Back up Plan을 세우고 사람에게 하여금 충실히 이를 이행하도록 한다.
이런 Gene의 계획을 충실히 수행하던중, 불현듯 '나는 누구인가? 여긴 또 어디인가?'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이것이 Program의 일부인지, Program bug때문에 Side effect로 나타난 바람직하지 않은 자아인식으로 본성을 찾으려는 것과 현재 삶의 관성의 괴리가 공허감을 만든다고 생각든다.
Gene의 실체가 무척이나 궁금하다.... ㅋㅋ
글의 내용이 파격적일 수 있다.
심신이 피.곤.하신 분들은 그저 가볍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공허감에 대해서...
공허감이란 Gene의 계획속에서 인간이 스스로 깨닫는 삶의 무상함이 아닐까? 즉 내가 내 주인이 아니고, Gene라는 계획속에서 문득 '나'임을 인지하는 순간이 아닐까 싶다.
예를 들자면, 영화와 소설로도 비슷한 소재를 가지고 많이 소개된 바있는 Robot이다.
인간 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기위해 자동 반복 task를 수행하도록 만들어진 로봇과 거기에 다양한 Situation에 적절히 대응하도록 하기위해 '인.공.지.능'이라는 이름으로 과거 행위 학습 기능과 이로부터 best practice를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의 발전이 있었다.
즉, 인간의 창조물인 Robot이 사고가 가능하게 되면서, 번민과 잡념에 빠질 수 있지않은가?
'나는 누구인가? 여긴 또 어디인가?' ^^;
공허감이란 이런 때 나타나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Gene이 사람에게, 사람이라는 host를 통해서 Gene의 상속을 효과적으로 그리고, 제어할 수 없는 환경에 대해서 다양성을 무기로 Back up Plan을 세우고 사람에게 하여금 충실히 이를 이행하도록 한다.
이런 Gene의 계획을 충실히 수행하던중, 불현듯 '나는 누구인가? 여긴 또 어디인가?'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이것이 Program의 일부인지, Program bug때문에 Side effect로 나타난 바람직하지 않은 자아인식으로 본성을 찾으려는 것과 현재 삶의 관성의 괴리가 공허감을 만든다고 생각든다.
Gene의 실체가 무척이나 궁금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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